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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규 장관 “전력 수급관리 어려움 없을 것”
휴가 중 전력거래소 현장 방문… 전력수급·계통 안정 운영 당부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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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06 [11:4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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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4일 오전 전남 나주혁신도시 내 전력거래소를 방문해 하계피크 기간 대비 전력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 사진=뉴시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 4일 휴가기간 중 전력거래소 중앙전력관제센터를 방문해 전력수급 점검과 관제센터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전력거래소 중앙관제센터는 국내 중앙급전발전기 406대와 154kV급 이상의 송전선로 3,325회선을 전력계통운영시스템(EMS·Electricity Management System)을 통해 실시간 관제하면서 발전기 및 계통운영과 수요전망 등을 담당하고 있다.

 

백운규 장관은 “다음주 대부분 기업들이 조업에 복귀하는 가운데 폭염·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전력수요가 다시 증가할 가능성이 높지만, 167만kW 규모의 발전기가 확충되고, 수요감축요청(DR) 422만kW, 석탄발전출력상향 30만kW 등 681만kW의 추가예비자원이 있어 전력수요가 7월말과 유사한 수준까지 올라가도 사실상 예비율은 16% 내외에 달하기 때문에 수급관리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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