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기관
공공기관
현대건설, ‘사회공헌 위원회’ 출범
국내·외 전문 사회공헌기관과 상호협력체계 구축
변완영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8/07/27 [08:54]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종로종합사회복지관 등 4개 기관 협력

 

 

현대건설은 사회공헌활동의 전문성, 투명성, 공신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 사회공헌기관과 함께 ‘현대건설 사회공헌 위원회’를 발족했다.

 

참여 사회공헌기관은 종로구 지역사회복지를 담당하는 '종로종합사회복지관', 국내 기업 사회공헌 및 교육장학 NGO '아이들과미래 재단', CSR 컨설팅 전문기관인 'The CSR', 해외 국제개발협력 사회공헌 전문 NGO '플랜 한국위원회' 등 총 4개다.

 

이번 출범식은 지난 7월 17일 서울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현대건설 본사에서 현대건설 박두일 경영지원본부장, 종로종합사회복지관 이재원 관장, 아이들과미래 재단 김병기 실장, The CSR 정세오 대표, 플랜 한국위원회 이상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대건설 사회공헌 위원회는 기업 자체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수립하고 운영하는 기존방식에서 외부 협력기관과 함께 활동을 기획하고 소통 채널을 구축하는 방식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구성된 기관이다.

 

현대건설은 향후 협력기관과 ▶각 지역/전문 영역별 의견 및 제안 반영 ▶사회공헌 계획과 실적 공유 ▶사회공헌 성과평가 협업 ▶기부내역 공유 및 기부 검토 자문 ▶분야별 사회공헌 트렌드 교육 등을 통해 영역별 대내․외 소통을 확대해 나간다.

 

위원회 산하 실무 위원회도 연 2회 정기 운영한다. 기관별 책임 및 실무담당자가 참여해 관련 주제를 함께 논의하고 연중 검토해 사회공헌활동에 반영한다.

 

현대건설은 기존 사회공헌 테마(사랑․문화․희망 나눔)를 그룹 연계 중점 사회공헌 테마(Happy·Dream·Next·Safe·Green·Easy Move)로 개편할 예정이다. 특히 재난안전 사전예방을 위해 안전 분야(Safe Move)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해 나간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해 사회공헌활동을 공유하고 시너지 효과를 얻기를 기대한다”며 “이를 위해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사회공헌 홈페이지를 오픈해서 사회공헌 제안을 받아들이는 등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2009년부터 연간 50억원 규모의 기부금을 출연하여,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해외에서는 총 19개 국가에서 35개 사업을, 국내에서는 연간 20여회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변완영 기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현대건설, 사회공헌위원회 관련기사목록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