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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천호동 3구역, 사업시행계획인가 고시
최고 25층 535세대 규모 아파트단지 건립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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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26 [08:5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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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시공자 선정 후 관리처분계획인가 예정

 

▲ 조감도     ©매일건설신문


강동구가 천호재정비촉진지구 천호3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에 대한 사업시행계획이 지난 25일 인가 고시됐다고 밝혔다.


천호동 423-76번지 일대 2만3266㎡ 규모의 사업대상지는 노후 주거시설이 밀집하고 협소한 도로 등 기반시설이 열악해 쾌적하고 안전한 명품 주거단지로의 탈바꿈이 필요한 지역이다.


2013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14년 추진위원회 승인 및 2016년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작년 10월 서울시 건축·교통심의를 통과해 이번에 비로소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득하게 됐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일대에는 지상15~25층의 8개동, 535세대(임대45세대 포함)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건립된다. 세대 증가에 따른 도로 및 녹지 등의 기반시설도 함께 조성해 주민편의 증진 및 환경 개선을 도모한다.


구는 올해 말까지 시공자를 선정하고, 2019년 정비사업의 핵심절차인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을 예정이다. 2020년부터 착공해 사업이 마무리되는 2023년에는 인근 천호 1,2구역 재개발·재건축사업 완료와 더불어 천호동의 확 달라진 면모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또한 민선7기로 새롭게 취임한 이정훈 구청장이 천호동 일대 재정비촉진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공약한 만큼, 본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다해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천호동 일대의 대규모 도시환경 개선은 오랜 기간 불편을 견뎌온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삶의 터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천호동의 낙후 이미지 탈피와 함께 강동구 도시경쟁력 확보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위치도     © 매일건설신문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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