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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에너지효율향상 ·온실가스 감축 협력 강화’
에너지공단 ·경기도시공사와 MOU체결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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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26 [08:3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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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25일 서울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한국에너지공단, 경기도시공사와‘건축물 에너지효율향상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업무협력 다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건축물 에너지효율 향상 및 온실가스 감축 달성을 위해 건설·에너지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공기관 간 공동 노력을 기울이기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고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협약기관들은 새로 짓는 건축물이 높은 에너지효율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고, 협약의 후속조치로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인증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시범사업으로 건축물의 에너지효율등급 인증정보에 대한 빅 데이터 구축·분석 결과에 따라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제도가 개선되면 해외 선진국의 유사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제도와 같이 부동산 거래시 자신의 건축물에 대한 에너지효율등급 인증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SH공사는 공동주택의 에너지성능정보를 확보하고 그에 따른 대응전략을 별도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수 SH공사 건설안전사업본부장은 “건축물의 에너지효율은 올해처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환경에는 더욱 절실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민에게 필요로 하는 건축물 에너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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