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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公, 하절기 에너지절약 캠페인 실시
하절기 전력수급 대책기간 맞춰 … 에너지 절약 홍보부스도 운영
문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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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8 [17:3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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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하절기 전력수급 대책기간(7.9∼9.14)에 맞춰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상홍)과 함께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2018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18일 오후 2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열린 󰡐2018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서 인천공항공사 이광수 부사장(사진 오른쪽에서 2번째), 인천 계양구 갑 유동수 국회의원(사진 오른쪽에서 3번째), 인천 서구 갑 이학재 국회의원(사진 오른쪽에서 4번째) 및 관계자들이 에너지 절약 실천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매일건설신문


18일 오후 2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1층 그레이트홀에서 개막행사가 열렸으며, 이 날 개막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광수 부사장, 유동수 국회의원(인천 계양구 갑), 이학재 국회의원(인천 서구 갑), 인천시 박영길 에너지정책과장, 한국에너지공단 한영로 사업진흥이사, 인천 YWCA 박세천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정부가 수립한 '재생에너지 3020 계획(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 20% 달성)의 성실한 이행을 다짐한 후, 인천공항 출국장으로 자리를 옮겨 여객들에게 에너지절약 방법을 담은 전단지와 부채를 나눠주며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홍보했다.

 

한편 캠페인 기간(7.18~20)동안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지하 1층에서는 에너지 절약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홍보부스에서는 '재생에너지 3020'등 에너지 정책에 관한 설명 자료를 비롯해 다양한 부채 전시를 볼 수 있고, 나만의 부채 만들기 이벤트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 18일 오후 2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열린 󰡐2018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서 인천공항공사 이광수 부사장(사진 가운데)이 인천공항을 찾은 외국인 여객들에게 한국 전통 부채를 나눠주고 있다.     © 매일건설신문


인천국제공항공사 이광수 부사장은 “본격적인 무더위로 하절기 전력수요 급증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인천공항을 찾는 여객들께 생활 속 에너지절약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 인천공항은 Green, Eco, Smart 전략을바탕으로 친환경차량을 대거 도입하고 공항 내 재생에너지 비중을 높이는 등, 지속가능한 성장에 앞장서는 친환경 공항(Green Airport)으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

 

 

 

 /문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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