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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산림협력회담… ‘양묘장·기술전수’ 논의 전망
4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 남측 대표단 출발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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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04 [09:0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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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명균 통일부장관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이 1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열릴 남북 고위급회담에서 공동보도합의문 발표를 위해 회담장으로 들어온 뒤 서로 먼저 앉을것을 권유하고있다.         © 사진=뉴시스

 

남북 고위급회담 후속 산립협력 분과회담이 4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열린다.

 

남측에서는 류광수 산림청 차장을 수석대표로 통일부 김훈아 과장과 산림청 조병철 과장이 참석한다.

 

북측에서는 김성준 국토환경보호성 산림총국 부총국장을 단장으로 백원철 국토환경보호성 산림총국 국장과 량기건 민족경제협력위원회 국장이 참석한다.

 

류 차장은 이날 출발에 앞서 "남북 산림협력 전반에 대해 논의하고 구체적인 이행 방안에 대해 협의해 나가게 되겠다"며 "남북은 산림 협력에 관한 기본 입장을 나누고 효과적인 추진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진지하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담에서는 양묘장 운영과 기술전수에 대한 논의도 진행될 전망이다.

 

남북은 더불어 이날 회담에서 산림 현황 공동조사 등을 의제로 향후 추진 방안을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우선적으로 추진할 지역 등과 관련해서는 북측의 입장을 들어보고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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