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기관
공공기관
철도연, ‘신교통혁신연구소’ 개소
교통기술 4차 산업혁명시대 선도 기대 ↑
매일건설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8/06/28 [16:50]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철도기술연구원은 27일 경기 의왕시 철도연 본원에서신교통혁신연구소 개소식을 진행했다.

▲ 신교통혁신연구소 개소식     © 매일건설신문


손명수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김상균 철도시설공단 이사장, 정무영UNIST 총장, 손봉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원장,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한승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원장 등 철도교통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신교통혁신연구소’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여 다양한 핵심기술의 융합으로 교통기술의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설립됐다.

 

철도연 신교통혁신연구소는 미래 철도기술을 연구하는 하이퍼튜브·자율주행제어·북방철도와 실제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하는교통환경·철도안전·스마트모빌리티연구팀등 총 6개 팀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이퍼튜브연구팀은 아진공 튜브 속을 최고속도 시속 1,000km이상의 속도로 주행하는 초고속 하이퍼튜브를 연구개발 중이다. 이 기술이 완성되면 서울~부산 간을 30분 이내 달릴 수 있다.

 

자율주행제어연구팀은 열차 간 직접 통신하여 열차를 제어하는 무선통신기반의 열차운행과 가변열차편성 기술 등 철도 및 대중교통의 자율주행 제어기술을 연구한다.

 

북방철도연구팀은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교통․물류의 대동맥인 유라시아 철도 운영기술을 비롯해 남북 및 대륙철도 연결을 위한궤간가변대차, 차량연결기및 제동장치등 상호 호환시스템을 연구개발 중이다.

 

교통환경연구팀은 소음진동, 공기오염, 토양오염등을 저감시키는 기술과 지구온난화와 교통시스템의 에너지 효율화 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철도안전연구팀은 국민이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철도사고를 예방하는 안전관리기술, 철도사고 피해저감 및 비상대응 기술등을 연구하고 있다.

 

스마트모빌리티연구팀은 빅데이터, 인공지능, 정보연계, ICT 등 D.N.A(Data, Network, AI) 기술을 기반으로 철도이용객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향상시켜 실제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다.

 

▲ 손명수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김상균 철도시설공단 이사장, 정무영UNIST 총장, 손봉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원장,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한승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원장 등 철도교통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 매일건설신문


개소식에 이어 초고속 하이퍼튜프 개발을 위한‘초전도 전자석 시제품’,‘선형동기전동기 추진장치’, 궤도의 폭이 서로 다른 북방 및 대륙운행이 가능한‘궤간가변대차’,‘대중교통 자율주행시스템’,‘도시철도공기질 개선 연구 시제품’,‘가상현실(VR) 기반철도종사자 통합훈련 시뮬레이터’,‘철도이용객 정보 제공을 위한 레일포털’등 신교통혁신연구소의연구 현장을 소개했다.

 

나희승 원장은 ”혁신 성장을 위한 사람 중심의 4차 산업혁명 시대I-Korea 4.0 정책에 부합하는 첨단기술과 철도교통의 융합을 통해 미래 교통혁신을 선도“하고 ”신교통혁신연구소에서개발된 다양한 기술이 실제로 국민이 체감하여 삶의 질을 높일 수있도록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문기환 기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철도연, ‘신교통혁신연구소’개소 관련기사목록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