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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태양광 나눔복지 사업 업무협약 체결
발전 3사, 사회·경제적 공유가치 창출 목적 상호 협력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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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4 [18:1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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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지역 태양광 나눔 복지사업 추진 업무협약         © 매일건설신문

 

서부발전은 14일 한국에너지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에서 충남지역 태양광 나눔 복지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강동환 서부발전 국정과제추진실장을 비롯해 중부발전, 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 에너지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태양광 나눔 복지 사업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에 따른 에너지전환에 적극 부응하고,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판매에 따른 발전 수익이 지역사회 사회복지시설의 재정자립에 기여하고, 관련사업의 활성화 등 사회·경제적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제1호 태양광 나눔복지 사업은 지난 3월 1일 서울 성동구 서울시립 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에서 43KW 규모로 착공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부발전을 비롯한 발전 3사는 충남지역의 사회복지시설에 태양광 설비 설치 소요비용을 기부하고, 에너지공단은 사회복지시설 입지조사, 계획수립 등 종합컨설팅을 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 등 기타 제반 업무 지원을 통해 태양광 나눔복지 사업을 상호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43kw 규모의 상업용 태양광 발전을 운영할 경우 연간 약 1천만원의 발전수익이 지속적으로 사회복지시설에 보장돼 재정자립은 물론 시설을 이용하는 사회적 배려계층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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