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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조사처, ‘미세먼지’ 전문가 간담회 개최
미세먼지, 입법·정책적 개선 방안 모색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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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1 [09:4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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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 자욱한 서울    ©매일건설신문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회입법조사처는 ‘미세먼지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11일부터 총 5회에 걸쳐 미세먼지에 관한 전문가 연속 간담회를 개최한다.


국회입법조사처가 마련한 이번 연속 간담회는 미세먼지 관련 국가통계가 국민의 체감과 다른 이유는 무엇인지, 미세먼지의 측정 및 배출원 분석 방법은 무엇이 문제인지 토론할 예정이다.

 

또한 과학적 근거에 입각한 미세먼지 대책은 가능한지, 국내 환경정책으로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볼 수 있는지 등에 대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모시고 입법·정책적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첫째날은 “미세먼지 문제 어떻게 접근해야 하나”라는 주제로 아주대 김순태 교수가, 두 번째는 “미세먼지 배출자료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로 수원대 장영기교수, 세 번째는 “과학기술기반 미세먼지 대응이 가능한가”로 경희대 김동술 교수가, 네 번째는  “미세먼지 감축이 국내 환경정책으로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서강대 이수형 교수가, 마지막으로 “미세먼지 대응 무엇이 문제인가” 로 한국외대 김영성 교수가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


이번 전문가 연속 간담회를 준비한 국회입법조사처 환경노동팀은 “미세먼지 정책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근본적인 개선책을 모색해 나가기 위해 이번 전문가 연속 간담회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이번 간담회 이후에도 대기오염 개선을 위한 입법·정책적 연구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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