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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지가상승률 가장 높아…전년 比11.89%↑
서울시, 2018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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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31 [17:3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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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마포구의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2018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조사한 89만3,968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5월 31일 결정·공시했다.

 

올해 개별공시지가 상승률은 전년대비 6.84%(2017년도  상승률 5.26%)로 전년도 상승폭에 비해 1.5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각종 주택개발사업과 상업지역의 상권 활성화 등이 반영돼 대부분의 지역에서 고른 지가 상승을 나타낸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의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6.84% 상승했고, 결정․공시 대상 토지 89만3,968필지 중 97%인 86만6,823필지가 상승, 1만7,624필지(2.0%)는 보합, 5,621필지(0.6%)는 하락했으며, 3,900필지(0.4%)는 토지이동(분할, 합병 등)으로 새로이 조사된 토지이다.


자치구별 상승률을 보면, 마포구가 11.89%로 가장 높았으며, 서초구 8.76%, 용산구와 성동구· 8.14%, 강남구 7.85% 순이다.
 
또한 용도지역별 상승률을 보면 주거지역이 6.86%, 상업지역이 6.91%, 공업지역이 6.37%, 녹지지역이 6.33% 상승했다.

 

한편 서울시에서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2004년부터 최고지가를 이어가고 있는 중구 충무로1가 24-2번지(화장품판매점)으로 전년도 보다 6.16% 상승한 91,300천원/㎡(3.3㎡당 3억1백만원)으로 나타났으며,

 

최저지가는 도봉구 도봉동 산50-1번지 도봉산 자연림으로 6,400원/㎡(3.3㎡당 2만1천원)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018년도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기간 동안 자치구 실정에 맞게 감정평가사 상담창구를 개설 운영해 개별공시지가에 의문이 있는 경우 시민이 전문 감정평가사에게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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