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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방세 4억6000만원 환급
10월 한달동안 미환급금 일제정리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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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0 [08:2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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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광역시청 전경.    


대전광역시는 그동안 납세자들이 찾아가지 않은 미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 10월 한 달을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적극적인 환급을 추진 중이다.

 

이번에 정리하는 대전시 5개 구청의 지방세 미환급금은 1만3150건 4억 6917만 원으로, 지방세를 체납하고 있는 경우엔 우선 체납액으로 충당되고 남은 금액을 환급받게 된다.

 

지방세 환급금은 국세 경정,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 및 폐차, 납세자 착오납부 등으로 발생한다.

 

이중 납세자의 무관심, 법인폐업, 행방불명 등 원인으로 환급금이 지급되지 않는 사례가 나온다. 1만 원 이하의 소액인 경우가 6801건 1억1974만 원으로 전체 건수의 51.7%를 차지한다.

 

시는 각 구청별로 미환급 납세자에 대해 주민전산망 등을 활용 주소지를 파악한 후 지방세 환급금 지급통지서를 일괄 발송하고, 개인별 연락처 및 환급계좌를 찾아서 환급해 주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기로 했다.

 

신청은 해당구청에 우편, 전화, 팩스로도 가능하며, 위택스(http://www.wetax.go.kr) 및 민원24(http://www.minwon.go.kr), 대전시 ARS수납시스템(☎042-720-9000)을 통해 환급금이 있는지 조회 할 수 있으며 환급신청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 환급금 환급 시 어떤 경우에도 ARS(자동응답시스템)상으로 직접 환급하거나, ATM(자동현금인출기)을 통해 환급하지 않으니 금융사기(보이스피싱)에 속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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