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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경기도 건설신기술 박람회' 개최
'건설신기술 70개사 76부스 참여' 성료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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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9 [16:2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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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내 신기술 적용 활성화 기대

 

▲ 좌로부터 경기도의회 정대운 도의원, 김성태 도의원, 장현국 도의원, 경기도 김정기 건설국장,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윤학수 회장, 최영화 부회장(인영건설 대표이사), 경기도의회 최재백 도의원.    


경기도(도지사 남경필)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협회장 윤학수)가 주관한 '2017 경기도 건설신기술 박람회'가 공무원, 건설관계자 뿐만 아니라 시민들과 학생 등 3,600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박람회엔 70개사 76개부스의 규모로 개최됐다.

 

박람회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지정받은 토목, 건축, 기계설비분야 80여개의 건설신기술을 전시하여 다양하고 우수한 건설신기술을 직접 시연하고 모형물 등을 통하여 신기술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한편 경기도는 박람회의 일환으로 건설신기술 활용촉진에 기여한 유공자 9명에 대한 표창과 우수 건설신기술 사례에 12건에 대한 경진대회 표창을 수여했으며, 건설신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적인 현장 적용 및 보급 확대를 위해 ‘건설신기술 활용촉진을 위한 워크숍’도 진행했다.

 

윤학수 협회장은 개회사에서 "건설신기술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변화를 주도하고 가치를 창조하는 선구자가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건설신기술이 국가경쟁력 제고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발주기관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는 '경기도, 건설신기술 활용촉진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건설신기술을 널리 알리고 건설공사에 신기술 적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서 지자체가 주최하는 유일한 건설신기술 전문 박람회이며, 2016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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