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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진흥원, 국가연구개발사업 우수성과 선정
철도교실용화기술개발 등 R&D 5개 선정 받아
문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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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9 [15:0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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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진흥원    ©매일건설신문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김병수)은 국토교통분야우수 R&D성과 5개가 '2017 국가연구개발사업 우수성과 100선(이하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에대한 국민적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과학기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범부처 정부지원과제를 대상으로 하여 2006년 이후 매년 선정하여 발표한다.

 

올해는총 784건이 접수되었고, 104명의 전문가가 분야별로 심의를 하여 우수성과를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된 5개의 국토교통 R&D성과는 ① 4인승 소형항공기 제작기술 기술이전② 3차원BIM 설계도구 빌더허브 개발 ③ 장경간 강합성거더의 철도교실용화기술개발 ④ 무선충전 전기자동차상용 기술 ⑤ 정밀위치결정 첨단교통인프라 기술개발이다.

 

‘4인승 소형항공기 제작기술 기술이전’은 국내 자체 개발한 4인승 소형항공기를개량한 공군 훈련용 소형항공기(KT-100)로 공군사관학교에 납품하여 세계시장진입을 위한 디딤돌을 마련했다,

 

‘골조 상세설계 및 시공관리를 위한 3차원 BIM 설계도구 빌더허브 개발’은 골조상세설계기술로 골조물량 5%를 절감하고 오차율을 1% 이하로 줄일 수있다.

 

 ‘장경간 강합성거더(SBarch합성거더)의 철도교 실용화 기술개발’은 60~70m 장경 간 적용이 가능한 강합성 거더로 공기단축, 공사비절감이 가능하다.

 

또한, ‘세계 최초로 충전 플러그를 꽂지 않아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는 무선충전 전기자동차 상용 기술’은 노면으로부터 전력을 공급받아 운행할 수 있는 무선충전 전기버스로 구미시·세종시에 적용해 운행 중이다.

 

‘차로구분이 가능한 정밀위치결정 첨단교통인프라 기술 개발’은 위성항법 및정밀위치결정 교통인프라시스템 기술을 활용하여 차로구분(1m이하) 수준의 위치정확도를 확보할 수 있는 기술로 자율주행기술 접목 및 ITS관련고부가가치시장에 적용·활용될 수 있다.

 

김병수 원장은 “국토교통R&D가 국민생활과 행복에 큰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국가 성장동력 창출에도 매우 중요한만큼 국토교통R&D사업 전문기관으로서 느끼는 책임감이 크다”며 “앞으로도 국가경쟁력 제고 및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연구성과 창출과 더불어 실용화를 통한 연구성과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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