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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한가위 나눔행사' 개최
뇌성마비장애인 가정에 명절음식 전달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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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9 [09:4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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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에 PC도 기증

 


건설공제조합(이사장 박승준)은 28일 추석을 맞이해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뇌성마비장애인 복지시설인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에서 ‘한가위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조합직원들은 이날 미리 준비한 전과 떡 등 명절음식을 포장해 거동이 불편한 재가뇌성마비장애인 가정에 명절음식을 전달하며 넉넉한 정을 나누었다.

 

조합은 지난 2011년부터 국내외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추진중인 '행복한 IT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재활용PC를 복지관에 기증했다.

 

조합 관계자는 "거동이 제한적인 뇌성미비장애인들의 재활과 자립에 컴퓨터 교육은 필수적이라 생각해 봉사활동과 더불어 컴퓨터 기증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사회에 대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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