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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반포주공1단지 시행자 선정
총 10조 원 규모의 국내 최대급 단지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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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8 [10:2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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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한 기술·노하우로 차질없이 수행"

 - 100년 주거 명작 주거 패러다임 모델

   

▲ 반포주공1단지 디에이치 클래스트 메인투시도.  


현대건설이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반포주공1단지 재건축 관련 총회에서 공동사업시행자로 선정됐다.

 

공동사업시행자 선정 총회엔 총 조합원 2294명 중 2193명(95.6%)이 참여(부재자투표 1893명 포함)해 1295명이 현대건설을 선택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의 100년 주거 명작을 선보이겠다는 의지가 조합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 같다"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반포주공1단지의 새 이름을 하이엔드, 최상급 클래스를 뜻하는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로 지으며, 한강변 최고의 아파트로 재탄생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를 위해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외관 디자인과 한강 조망을 고려한 단지 안팎 설계, 입주고객의 취향에 맞춘 평면 개발, 단지환경과 커뮤니티, 고급화된 맞춤 서비스, 첨단·에너지절감 기술, 안전 등 현대건설의 우수한 기술력과 축적된 노하우 등 모든 역량을 동원해 특화 아이템을 설계에 적용할 계획이다.

 

정수현 대표이사는 “현대건설을 흔들림 없이 굳건히 믿어 준 조합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공동시행사업자로 조합과 함께 모든 제반 협의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대건설 70년의 경험과 기술력, 축적된 노하우를 집약해 100년 주거 명작을 선보이며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을 이끄는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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