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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레드 닷 디자인상 최우수상 수상
'현대 사운드·전시체험공간' 최우수상 2곳
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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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10 [14:5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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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산스·키네틱 스컬프처·식음공간 본상

 

▲ 현대 사운드. /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2017 레드 닷 디자인상(2017 Red Dot Award)'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현대 사운드'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내 '전시체험공간'이 분야별 최우수상을, 현대차 전용 서체인 '현대 산스'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내 '키네틱 스컬프처' '식음공간'이 본상을 수상했다.

 

레드 닷 디자인상은 독일의 'iF 디자인상', 미국의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불린다.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음향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현대 사운드는 ▶징글(광고의 짧은 멜로디) ▶TV 및 라디오 ▶행사 무대 ▶영업소 ▶차량 내부 음향(웰컴 사운드, 경고음 등) 등 모든 고객 접점에서 동일한 테마로 적용돼 일관성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은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총 3개의 상을 수상했다.

 

'전시체험공간'이 공간 분야 최우수상에 '키네틱 스컬프처'가 공간 분야 본상에 '식음공간'이 소매점 분야 본상에 선정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최근 제품 디자인 외 다양한 분야에서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고객이 현대차를 접하는 모든 영역에서 창의적이고 감성적인 디자인을 통해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레드 닷 디자인상은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Design Zentrum Nordrhein-Westfalen)가 주관하며, 제품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부문별 수상작들을 발표한다.

 

/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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