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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전남 건설사 3곳 '압수수색'
불법하도 혐의…거래장부 등 확보
홍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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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10 [09:1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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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무안군 삼향읍 소재 전남지방경찰청 청사.  


경찰이 불법하도급 혐의를 받고 있는 전남지역 소재 건설사 3곳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전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8일 고흥군이 발주한 고흥 대서면 개명지구 지표수개발공사를 맡은 건설업체 3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자금흐름 등이 담긴 장부 등을 확보했다.

 

경찰은 이들 건설사 중 원청업체가 하도급 업체에 불법 일괄하도급을 준 것으로 보고 압수물 분석에 들어갔다.

 

지난 2011년 고흥군이 발주한 해당 공사의 계약금 규모는 23억여원으로 현재도 공사가 진행 중이다.

 

/홍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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