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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수질오염원 특별점검
"대청호 등 '금강수계 녹조 저감' 위해"
나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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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09 [11:0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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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은 내달 29일까지의 일정으로 대청호 등 금강수계 녹조 저감을 위해 관계 시·도와 함께 가축분뇨, 하·폐수 등 주요 수질오염원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섰다.

 

중점점검 사항은 가축분뇨의 경우 가축분뇨 관리실태, 퇴·액비 야적·방치 등이며, 폐수배출업소의 경우 폐수 무단방류,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등이다.

 

금강유역환경청과 관계 시·도는 이번 점검에서 법령 위반이 확인된 사업장에 대해선 고발,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이경용 청장은 "가축분뇨가 녹조발생에 영향을 많이 주는 만큼 축사운영자는 가축분뇨를 적정하게 보관·처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니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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