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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타, 2분기 매출액 1조 6668억
소지자 접점 확대해 성장 가속화
나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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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09 [11:0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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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타이어 서울 강남 역삼동 사옥.    

한국타이어(이하 한타)는 올 2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1조 6668억원과 영업이익 2037억원을 달성했다.

 

2분기 실적은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1.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2.3% 감소했다. 또한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5%, 34.4% 줄었다. 영업이익 감소는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이 크게 작용했다는 게 한국타이어의 설명이다.

 

한국타이어는 하반기 판매물량 확대 및 원자재 가격 하락 예상 등으로 실적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초고성능 타이어의 경우 2분기 매출액 중 36.9%를 차지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고의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통 혁신을 통한 차별화된 유통 경쟁력 강화 및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며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나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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