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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민선 6기 '공약사업' 순조
45개 분야 94개 점검 '93% 이행'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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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08 [09:3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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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청.    


민선 6기 전북 전주시의 공약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시가 전문가와 시민으로 구성된 공약자문평가단 회의 결과, 올 상반기 기준 공약사업 이행률은 92.9%로 분석됐다.

 

시는 김승수 시장 취임 이후 시정목표를 ‘사람의 도시, 품격의 전주’로 정하고 각종 공약사업을 추진해 왔다.

 

분야별로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복지도시, 활기찬 경제, 창의교육 문화도시, 지속가능 생태도시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94개 세부 공약 이행을 지난 3년간 진행했다.

 

이번에 평가된 시의 공약 이행률은 작년 12월에 비해 2.7% 증가했다. 올 2분기엔 전주시보훈회관 건립, 택시승강장 신설·관리, 열섬영향 저감 시스템 구축 등 3건의 사업을 완료했다.

 

상상놀이터와 건강검진 등 청년 공약사업, 장애인 행정도우미 확대, 독거노인 생활안전시설 설치, 보훈수당 인상지급, 사회복지사 보수체계 현실화와 복지카드 도입 등 각종 사업도 충실히 이행했다.

 

또 버스 노선 전면개편과 전주·완주시내버스 요금단일화, 전주특화거리 조성, 생태역사문화의길 관광자원화 등도 꾸준히 추진했다.

 

시는 이달 중 시청 홈페이지(www.jeonju.go.kr)를 통해 이같은 공약사업 실천사항을 공개하고, 각종 사업에 대한 시민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시는 공약자문평가단 회의에 앞서 실시한 사업별 부서 자체평가에서 공약 중 완료된 사업 29건, 이행 후 계속 사업이 45건인 것으로 집계했다.

 

아울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 전국 시군구청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최종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등급’을 받은 바 있다.

 

시 기획조정국 관계자는 “공약사업은 시민과의 약속으로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에 있다”며 “이번 평가를 토대로 추진이 저조한 사업의 쟁점 해소와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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