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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둔산 도립공원 개발 '청신호'
논산시, "지정 37년 만에 개발"
홍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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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08 [09:2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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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둔산도립공원 내 오토캠핑장 전경. /사진제공=논산시    


대둔산 도립공원이 공원으로 지정된 지 37년 만에 개발에 대한 청신호가 켜졌다.

 

논산시 등에 따르면 대둔산 도립공원(논산·금산)은 충남도가 지난 1980년 도립공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1983년 기본설계 고시 ▶1985년 기본계획 변경 ▶1996년 구역 및 기본계획변경 등 개발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충남도가 개발계획만 요란하게 세우고 실질적인 개발에 손을 놓고 있자, 보다 못한 논산시가 도립공원을 찾는 관광객 등에게 편의제공을 위해 시비를 들여 각종 시설물 설치 등 개발을 지속적으로 해 왔다.

 

논산시가 설치한 대둔산 도립공원 내 주요 시설물을 보면 관리사무소·주차장·화장실·군지 구름다리·낙조산장(대피소)·오토 캠핑장 등으로 8명의 논산시 직원이 시설물 등 도립공원을 관리하고 있다.

 

이처럼 논산시가 관리해 온 도립공원이 2018년엔 충남도가 직접 관리키로 하는 등 개발도 직접 하기로 해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도립공원 개발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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