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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친화형’ 기술대전 열린다.
국토교통분야 우수기술 보유 중소기업 동행 '국토교통기술대전'
문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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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19 [16:2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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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 국토교통기술대전(이하 기술대전, 5.24~26 경기 고양 일산 킨텍스 10홀)’에서는 자체 개발한 우수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전시참여기회를 확대한 ‘중소기업친화형’ 행사가 열린다.

 

이번 기술대전에서는 총 7개의 테마관 중 중소기업특별관, 기술인증관, 창업사업화관 등 3개를 중소기업 중심 전시관으로 배정해 중소기업의 참여 비중을 높였다.

 

전년도 대비 전체 전시기관 중 중소기업 비중이 24%로 8% 증가(‘16년 16%)했다.

 

특히 중소기업특별관에는 공간정보, 수자원, 교통 관련 9개 중소기업이 자체 개발한 우수기술과 연구 성과가 전시 될 예정이다.

 

또한 본 행사는 발주기관 대상 사업설명회, 우수기술발표회, 투자유치설명회, 사업화컨설팅, 기술니즈상담회 중소기업이 보유 우수기술의 사업화 지원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

 

발주기관 대상 사업설명회는 공공부문이 대다수 수요처인 국토교통분야 특성에 따라, 공공발주기관(공사·공단·지자체 등)을 한자리에 모아 중소기업 보유기술을 설명하고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며 투자유치설명회는 중소기업이 보유기술에 대한 투자유치를 위해 투자자에게 기술을 설명하는 행사다. 

 

또한 기술니즈상담회에서는 중소기업이 사업추진에 필요한 요소기술을 제시하고, 해당 기술을 보유한 대학 · 출연연 · 기업 등이 만날 수 있도록 상담의 장을 마련한다.

 

2014년부터 시작해 4회째를 맞는 국토교통기술대전은 국토교통R&D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와 이해를 높이고, 기술경쟁력 강화와 사업화의 기반확대를 지원하는 행사이다.

 

올해는 중소기업 보유기술 전시 외에도 비즈포럼(별첨 2) 등 국토교통 R&D 연구성과의 상용화 및 국민들의 이해도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구성하는 등 내실 있는 행사로 주목 받고 있다.

 

국토진흥원 김병수 원장은 “국토교통관련 기업의 대다수가 중소기업이고, 자체개발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임에도 홍보기회가 부족해 기술이 사장되는 경우가 많다”며 국토교통분야 중소기업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기술 홍보와 사업화의 기회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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