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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기술공모형 공공임대리츠 2파전
시흥장현 4공구…금호산업 VS 태영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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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18 [10:3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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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향남2ㆍ4공구…코오롱 VS 우미

 - 김포한강 11공구…KR산업 VS 대보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한 기술공모(제안)형 공공임대리츠 3건이 모두 경쟁관계를 형성하며 정해진 입찰일정에 돌입했다.

 

LH에 따르면 최근 ▶시흥장현 A-2, A-10BL 아파트 건설공사 4공구(1604억원ㆍ이하 추정가격 기준) ▶화성향남2 B19BL 아파트 건설공사 4공구(600억원) ▶김포한강 Ac-01aBL 아파트 건설공사 11공구(539억원) 등 3건에 대한 사업신청 확약서와 공동수급 협정서를 받았다.

 

그 결과 3건 모두 중견 건설사들을 중심으로 참여의사를 밝힘에 따라 2파전을 형성했다.

 

시흥장현 4공구엔 금호산업 컨소시엄과 태영건설 컨소시엄이 경쟁을 벌이게 됐다. 금호산업은 시공 부문에서 65%의 지분을 확보하고, 제일건설(35%)과 손을 잡았다.

 

설계 부분에선 디에이종합건축사사무소, 목양종합건축사사무소가 합세했다. 태영건설은 시공 부문에서 70% 지분을 가지고 남해종합건설(30%)과 공동수급체를 구성했다. 설계 부문에선 종합건축사사무소건원, 건축사사무소일감 등이 참여했다.

 

화성향남2 4공구엔 코오롱글로벌과 우미건설이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코오롱글로벌은 시공 부문에서 단독으로 100% 지분을 확보했다.

 

설계 부문에선 피에이씨건축사사무소, 바탕건축사사무소가 힘을 합쳤다. 우미건설 역시 시공 부문에서 단독으로 참여했다. 설계 부문에선 범도시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한빛종합건축사사무소 등이 합세했다.

 

김포한강 11공구엔 KR산업 컨소시엄과 대보건설이 자웅을 겨루게 됐다. KR산업은 시공 부문에서 70% 지분을 확보하고 이수건설(30%)과 팀을 꾸렸다.

 

설계 부문에선 유선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위드종합건축사사무소 등이 참여했다. 대보건설은 시공 부문에서 단독으로 100% 지분을 확보했다. 설계 부문에선 시그에이건축사사무소, 서울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등이 합세했다.

 

LH는 시흥장현 4공구의 경우 내달 19일까지 사업신청서류 등 입찰서를 접수한다. 화성향남2 4공구와 김포한강 11공구는 각각 내달 8일까지 입찰서를 접수하고 심사에 돌입한다.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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