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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광명역 공항버스 사업자' 선정
10월 개통…시설 설계 등 준비에 박차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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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17 [14:3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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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조감도.    


코레일이 인천광역시로부터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공항버스 사업자로 선정돼 오는 10월 개통을 위해 시설 설계 착수‧버스 구매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앞으로 운송준비 확인 등의 절차가 끝나면 정식으로 공항버스 면허가 발급될 예정이다.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사업은 공항버스 노선결정이 지연되며 차질이 우려됐으나 이번 사업자 선정으로 코레일은 도심공항개발사업 시행허가 신청서 접수, 시설 및 설비 설계 착수, 공항버스 구매 계약, 항공사 유치협의를 속도있게 진행키로 했다.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사업은 코레일과 인천국제공항공사, 광명시가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의 불편 해소와 광명역 활성화를 위해 올해 운영 개시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이 완공되면 지방 및 수도권 남부지역의 인천공항 접근 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인천공항 이용객은 광명역에서 미리 출국 수속 및 수하물 탁송도 할 수 있게 된다.

 

또 KTX로 광명역에 도착해 전용 리무진버스로 약 45분 만에 인천공항으로 이동할 수 있어 버스와 승용차를 이용할 때와 비교하면, 부산 출발 기준 2시간 10분, 광주 출발 기준 1시간 25분 이동 시간이 줄어든다.

 

현재 18회에 불과한 지방-인천공항의 KTX 운행이 광명역에서 공항버스로 연결되며 사실상 192회로 늘어나는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다.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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