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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자원硏, 23일 '기술교류회'
27개 중소기업-중견기업 참가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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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17 [09:2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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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은 오는 23일 KIGAM 내 국제지질자원인재개발센터에서 27개의 중소·중견기업이 참가하는 가운데 '2017년 KIGAM-중소·중견기업 기술교류회'를 연다.

 

이번 교류회는 KIGAM의 우수한 연구개발·기술을 널리 알리고, 중소·중견기업의 기술수요 파악과 보유한 기술역량을 공유해 연구소-기업, 기업-기업 간의 협력을 발전·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포항지질자원실증연구센터 등 KIGAM의 14개 센터별로 비전 및 보유기술과 장비·인력을 소개하는 한편, 기업인들과 현장 소통을 통해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 이번 교류회에 참가하는 다양한 중소·중견기업이 보유한 기술 소개를 통해 KIGAM과의 협력증진은 물론 기업 간 협력도 모색될 예정이다.

 

신중호 KIGAM 원장은 "KIGAM-중소·중견기업 기술교류회를 통해 함께 성장할 연구인프라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교류회를 정례적으로 열고 중소·중견기업과의 기술교류 확대를 통한 신산업 육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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