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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 등 6개 公기관 '부총리 표창'
정부, 혁신 공감대 형성․확산 우수
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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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9 [15:5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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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공공기관의 혁신 공감대 형성 및 확산을 위해 2016년 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6개 기관을 선정해 부총리 표창을 수여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송언석 기재부 2차관은 '2016년 공공기관 혁신우수사례 시상식 및 공공정책 포럼'에 참석해 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된 6개 기관에 부총리 표창을 수여했다.

 

50개 기관, 161개 응모 사례를 대상으로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대학교수 등 외부전문가가 혁신의 참신성, 효과성, 확산성, 난이도 등을 심사·평가한 후 선정했다.

 

대상엔 수자원공사(여름철 부유 쓰레기를 퇴비로 재활용), 최우수상에는 인천국제공항(이동형 체크인카운터, 주차장 하이패스결제 도입)과 한국감정원(지가조사 업무에 모바일 현장조사앱 활용)이 선정됐다.

 

우수상의 영예는 교통안전공단(유치원 등 통학버스 실시간 운행정보 제공 서비스)과 건강보험공단(지역별 식중독·천식 등 질병발생 예측 정보 서비스), 남부발전(조선기자재업체의 발전업종 전환지원 활동)이 안았다.

 

송 차관은 "고객의 시각에서 불편함이 있다면 기관의 칸막이를 뛰어넘어 해결책을 고민하고 보완해야 한다"며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선 조직을 유연하게 만들고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등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상식 이후 개최된 공공정책 포럼에선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공공기관의 혁신 방향'을 주제로 자율 혁신 체계 구축 등 다각적 방안을 논의했다.

 

/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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