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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내진 선진 설계기법 도입
지진 데이터 해석 부위별 안전 검토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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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9 [15:4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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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은 롯데캐슬에 차세대 성능기반 내진설계법을 도입했다.

 

성능기반 내진설계법이란 실제로 발생한 지진 데이터를 상세 해석해 건물 부위별로 안전성 검토를 하는 신개념 설계법이다.

 

기존의 내진설계에선 확인치 않았던 건물의 내진 성능을 설계과정에서 직접 확인, 현행 내진설계 기준 목표를 더욱 높은 신뢰도로 달성할 수 있다.

 

롯데건설은 한국지진공학회와 함께 롯데캐슬의 표준형 아파트에 대한 내진설계 프로세스를 정립했다.

 

판상형과 L자형의 25층, 34층 아파트 건물을 대상으로 입체모델을 만들어 시뮬레이션을 수행했다.

 

김태완 강원대학교 도시건축학부 교수는 "롯데캐슬의 경우 아파트를 이루고 있는 콘크리트 구조 벽체의 벽량이 적정하게 확보돼 있고 배치된 형태가 내진에 좀 더 유리한 구조"라며 "지반이 약한 곳에 60m를 초과하는 고층 아파트를 건설하더라도 안전성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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