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위원장은 올해 서울에서 양국 투자세미나 및 합동회의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민간차원의 자원외교를 전개할 계획이다. 한국-사우디 경제협력위원회는 중동 진출 기업, 공사 및 협회 등 59개 회원사로 구성된 순수민간협의체인 한-중동 민간교류협력위원회 등에 참여하고 있다. 윤경찬 기자 chan@ <저작권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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